[LIFE]잘 만든 앱 하나, 열 친구 안 부러운 에디터 추천 앱 4


현대사회 속 나를 더 넓은 세상으로,

건강한 삶으로 바꿔주는 앱들이

주목 받고 있다고 하지?


그중 오늘 에디터는 사용중인 여러 앱 중

정말 실생활에서 도움이 되거나 친구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앱을 골라왔어.


일명

'잘 만든 앱 하나, 열 친구 안 부럽다'





과연 친구들이 평소 사용하고 있는 앱이
하나쯤은 있는지 살펴보길 바라며,

다이어터 필수 어플!
‘칼로리 계산’ 앱부터 바로 살펴볼까?





YAZIO



YAZIO는 전 세계 1,000만 명이 사용하고 있는
세계 1위 칼로리 계산 앱이야.

먹은 음식을 입력하면
오늘 먹었던 음식의 칼로리를 계산해 주고
'잔여 칼로리'를 알려줘.

세계 1위 칼로리 앱이기 때문에
세계 다양한 음식에 대한
영양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서
음식 기록할 때 편리해.

① 키와 몸무게를 입력하고
② 희망하는 몸무게와 다이어트 기간을 설정하면
③하루에 몇 칼로리를 먹어야 할지
자동으로 표시해 줘.



특히 ‘헬스족’하면 빼놓을 수 없는
애플워치와 자동으로 호환되면서
'활동 칼로리'를 자동으로 계산할 수 있어.

이 앱은 체중 감량 레시피 등
다양한 푸드 레시피를 제공하고 있어서
다이어트와 입맛을 놓칠 수 없는 친구들에게
추천할게!






그린그린



혹시 친구들은 아침에 일어나면
가장 먼저 하는 모닝 루틴이 있어?

에디터의 모닝 루틴 중 하나는
미세먼지 수치 확인하는 것이야.

미세먼지가 대표적인 사회문제로 떠오른 만큼
공기 정화의 목적으로 식물을 집에 들이기 시작했는데,
막상 식물을 집에 들이니 공기 정화뿐 아니라
실내를 자연스러운 생기로 채우고
생활 공간에 특별한 포인트를 주어
바라보기만 해도 뿌듯하더라규.



그런데 식물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고
주위를 살펴보니..
식물을 활용한 플랜테리어의 유행도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더라?

하지만 식물이 자라는 공간에는
빛과 물, 일조량, 습도를 파악해야 하는 것은 기본이고
지속적인 관리도 필수인 거 알지?

반려 식물을 더 잘 키우고 싶다면
이 앱을 주목해 줘!
바로 '그린그린'이야.




그린그린에서는 나의 공간과 취향을 고려해
100여 가지 인기 식물 중 꼭 맞는 식물을 추천해 주고,
잊어버리기 쉬운 물 주기 타이밍과
각종 식물 키우는 방법들을 알려주고 있어.



또한 나와 같은 식물들을 키우는 사람들이 올린
스토리도 둘러볼 수 있고,

매일 자라는 식물의 모습을
나만의 타임라인에 기록할 수 있다고 하니
정말..너무 사랑스러운 앱이야♥







Folar



요즘 폴라로이드 필름 꾸미기가 유행이잖아?

이 앱만 있다면 한 번에 폴라로이드 느낌 가능!
바로 Instant 카메라의 감성을 그대로 담은
'Folar' 앱이야.

2000년대 스티커 사진 감성과 요즘 하이틴 감성 등
나만의 감성을 표현할 수 있는 13개의 필름과
18개의 배경, 64개의 스티커가 있고
손글씨는 물론 나만의 커스텀 폰트까지
사용할 수 있다니..! 정말 대박이지ㅠㅠb





촬영 후 폴라로이드처럼
서서히 나타나는 사진을 기다리는
인터페이스도 재미있어.

옛날에 즉석 사진 빨리 보려고 흔들었던 거 알지.
(사실 사진 흔드는 것과 결과물 나오는 건 상관이 없다고
하지만 말이야.. 그 감성RGRG?..)


이 앱에도 그 감성이 그대~로 적용되어
핸드폰을 흔들면 결과물을 빨리 볼 수 있대.

필름 카메라 감성을 따라 하고 싶지만
비용, 시간, 귀찮음이 앞서는 우리 친구들!
즉석카메라 앱, 폴라(Folar)를 이용해서
예쁜 사진을 건져봐★






마이컬러링




컬러링북 해본 적 있니?

컬러링북에 주로 사용된
'컬러테라피(Color Therapy)' 기법은
색깔(color)과 테라피(therapy)의 합성어로
색의 에너지와 성질을 심리 치료에 활용하여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는 등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심리요법이야.

누구나 간편하게 컬러링을 경험할 수 있는
이 '마이컬러링' 앱.

이 앱의 큰 장점은 종이, 색연필 등 별다른 도구들 없이
언제 어디서나 핸드폰 하나로 다양한 색을 색칠하며
힐링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것!




게다가 그림을 하나씩 완성하면 나오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응원과 위로의 문구는
편안한 마음과 힐링을 더해주곤 해ㅠㅠ..♥

실제 우울증 환자들도
이 앱으로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하니,
불면증인 친구들은 자기 전에
마이컬러링 앱을 활용하여 그림 하나 완성하고
잠에 들어보는 건 어떨까?
+
잔잔한 클래식과 귀여운 픽셀아트 그림,
어른뿐 아니라 아이들에게도 강력 추천해!






CREDIT
EDITOR 조이(JO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