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LETTER]'1년 130억 수입' 진짜보다 더 핫한 가상 인플루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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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 NEWS

'1년 130억 수입' 진짜보다 더 핫한 가상 인플루언서

"두유노 에르메스?" 에르메스 전시 취재기

공유가 'OO'을 입었다고요? 에피그램의 지역 상생 프로젝트


SHORT NEWS 

다시 돌아온 싸이월드, 도토리 찾으러 가자!

맥도날드 'The BTS 세트' 출시

멜릭서, '플라스틱 없는' 팝업스토어 오픈




잠깐! 새로운 모습으로 인사드립니다.


'에딧' 채널이 '더 케이커(THE CAKER)' 로 변경됩니다. *CAKER [사전적 의미] : 화장을 너무 많이 하고 옷을 형편없이 입는 사람. 열정은 있지만 소위 '힙'은 없는 에디터들이 전하는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소식. 앞으로 '더 케이커 뉴스레터'로 만나요!



[MAIN NEWS] '1년 130억 수입' 진짜보다 더 핫한 가상 인플루언서


🙊 : 위 사진 속 인물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옷을 잘 입는다? 모델 같다? 정답은 바로 진짜 사람이 아닌, 그래픽으로 만들어 낸 ‘가상 인플루언서’라는 점입니다. 마치 사이버 가수 ‘아담’ 같은 존재죠. 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 시장이 발달하며 여러 브랜드들의 오프라인 행사 개최가 축소되었는데요. 그래서일까요? 이제는 ‘가상 인플루언서’ 들의 역할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고 해요. 1.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2. 각 브랜드들의 니즈를 거의 완벽하게 반영할 수 있으며 3. 코로나19 감염 확률이 없기 때문에(?) 많은 브랜드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것이죠! (첫번째 사진 주인공인 릴 미켈라 같은 경우에는 1년 수익이 약 130억원이라고 밝혀 화제가 되었죠.)



그렇다면 브랜드들만 이 가상 인플루언서를 좋아하는 것일까요? NONO, 그건 아닌 것 같네요. 실제로 국내 최초 가상 인플루언서, 오로지(@rozy.gram)의 인스타그램을 방문하여 댓글을 살펴보면 일반 소비자들의 경우 가상 인플루언서 로지와 ‘소통’을 하고 있는 걸 발견할 수 있었어요. ‘로지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이 착장 너무 예뻐요!’ ‘사진 감성 너무 좋아😍’ 등… 실제 친구와 나누는 듯한 댓글들을 보고 있다 보면 ‘어.. 정말 사람인가?’ 싶은 착각이 들 때도 있어요. (참고로 가상 인플루언서 ‘로지’는 Z세대가 열광하는 셀럽들을 분석하여 3D 기술을 통해 동양적인 얼굴과 신체 비율을 선보였다고 해요. 그래서일까요? 인스타그램 속 좋아요 및 댓글 반응도 Z세대 친구들이 대부분이었답니다!)


👉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활동을 할 수 있으며 음주운전, 사고 등 개인적인 논란이 새길 우려가 적다는 점, 아프거나 늙지도 않기에 꾸준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인 ‘가상 인플루언서’.
👉 하지만 장점만 있는 건 아니죠. 사람 같은 모습이지만 ‘진짜’ 사람은 아니기에 일명 ‘
불쾌한 골짜기’ 현상이 생길 수밖에 없으며, 외모와 신체 사이즈는 현실보다 더욱 혹독한 사이즈로 만들어져 자연스럽게 소비자들에겐 ‘외모 강박’ 이 더해질 수밖에 없다는 의견 또한 지속적으로 언급되고 있어요.

그렇다면 과연 여러분의 생각은 어때요? 가상 인플루언서 시장의 확대, YES or NO ?


이미지 출처 @lilmiquela @shudu.gram @rozy.gram


[MAIN NEWS] "두유노 에르메스?" 에르메스 전시 취재기


🤩 : 전 세계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와중에 중고 제품마저 4,000달러(한화 500만 원)이나 오른 브랜드가 있어요! 바로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클래식의 대명사 '에르메스' 입니다. 지난해 경매에 나온 에르메스의 버킨백과 켈리 백은 한화 약 4억 4천만 원, 5억에 팔려 핸드백 경매 가운데 최고 수준을 기록했어요. 제프리 버크 에르메스 상무는 "일부 제품을 제외하면 소매가격보다 최고 10배 높은 값에 팔릴 수도 있다"라고 말해 에르메스의 가치를 증명하기도 했죠.

에르메스를 향한 한국 고객들의 마음을 읽은 것일까요? 한국에서 에르메스의 가방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렸어요. 디뮤지엄에서 열리는 <에르메스, 가방 이야기 Once Upon a Bag>가 그 주인공이랍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20세기 초에 등장한 에르메스 가방의 역사, 노하우, 디자인의 변천사들을 확인할 수 있어요. 참! 에르메스가 처음에는 승마를 위한 가방이었다는 거 아시나요? 다양한 섹션으로 구성된 에르메스 전시회는 가방 뿐 아니라 가방의 걸쇠도 전시되어 있는데, 이 걸쇠에서도  에르메스만의 장인 정신을 느낄 수 있어요.



에디터는 에르메스가 클래식 라인이라고만 생각했는데 너무 귀여운 디자인도 많았고, 톡톡 튀는 색감을 쓴 가방도 많아서 눈이 즐거웠어요. 하지만 너무 기대했던 걸까요? 천천히 둘러보고 사진을 찍어도 1시간 안에 끝낼 수 있는 소규모 전시회였어요. 그리고 따로 동선이 정리되지 않아 가방의 역사 흐름을 알기보다는 에르메스 백 아카이브 전이라고 봐도 무방했어요. 


또한 시각 콘텐츠는 많지만 체험형 콘텐츠는 따로 없어서 '재미없다'라고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굴비를 천장에 매달고 밥 한 술에 굴비 한번 쳐다보는 기분이 이런 거겠죠?(가질 수 없는 너…) 참! 전시장에 있는 스태프분들의 설명을 듣고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가방을 볼 때 어느 부분을 살펴봐야 하는지 알려주시거든요! 또 2층으로 올라가면 탁 트여있는 서울숲을 배경으로 휴식할 수 있는 공간과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


▶<에르메스, 가방 이야기 Once Upon a Bag>

5월 22일~6월 6일 장소 디뮤지엄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83-21 디뮤지엄) 

PS. 네이버 사전예약 필수


[MAIN NEWS] 공유가 'OO'을 입었다고요? 에피그램의 지역 상생 프로젝트


🤩 : 혹시 옥천의 복숭아를 입어보신 적이 있나요? 아니 아니, '옥천' 이 정확히 어디에 위치해있는지 모르시는 분들도 있을 거예요. 코오롱 FnC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에피그램'이 아주 멋진 프로젝트를 하고 있어 여러분께 소개할까 해요.

에피그램의 '로컬 프로젝트'는 국내 중소 지방의 숨은 가치를 찾아 전하는 프로젝트로, 에피그램만의 독특한 감각과 지방의 특산물·명소 등이 합쳐져 다양한 굿즈로 선보이고 있어요. 에피그램은 2017년 제주를 시작으로 하동, 고창, 청송, 고성, 2021 S/S 충처북도 옥천군까지 매 시즌 특정 지역을 선정하고 현지의 좋은 특산품과 먹거리를 소개하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답니다.


 😍 눈여겨봐야 할 것
  • 옥천의 프로덕트를 활용한 굿즈 : 옥천의 대표 먹거리인 복숭아와 청포도에 착안해 핑크와 그린을 시즌 대표 컬러로 정하고, 과일을 일러스트한 티셔츠를 선보였어요. 또한 충청도 지역에서만 볼 수 있는 쑥부쟁이 꽃을 모티브로 한 로컬 플라워 맨투맨까지! 아티스트 김건주 작가와 협업한 제품들도 만나볼 수 있어요.
  • 옥천푸드 : 국내 지역 협동조합 중에서 최고인 옥천살림협동조합의 말이 필요 없는 다양한 건강 먹거리들과 4대째 이어오는 옥천의 이원 양조장 막걸리가 준비되어 있어요. 특히 옥천의 명소를 에피그램식으로 만들어낸 패키지 디자인은 감성의 끝판왕인 거 아시죠?
  • 옥천푸드를 활용한 시즌 음료 : 옥천에서 나는 먹거리들을 활용해 시즌 한정 음료를 먹을 수 있어요. 옥천 봉봉에이드·블라썸에이드가 시그니처라고 해요! 마마리마켓의 옥천 식재료 도시락도 빠질 수 없죠.


👉 로컬마켓, 옥천
2021년 4월 30일 ~ 5월 31일 (11:00~20:00)
에피그램 올모스트홈 경리단길 (서울특별시 용산구 회나무로 13길 12)

PS. 비대면으로 방구석 옥천여행 가능!

다시 돌아온 싸이월드, 도토리 찾으러 가자!

🙊: 몇 년 전부터 없어진다, 부활한다 이야기가 많았던 싸이월드가 정말 다시 돌아오나 봐요! 현재 싸이월드 홈페이지에서는 '아이디 찾기' 및 '도토리 환불 신청'이 가능해요. 도토리 1개 당 100원으로 환불을 진행하고 있으니, 한때 미니홈피 좀 꾸몄다 싶으신 분들은 잊지 말고 신청해보세요. [클릭]


맥도날드 'The BTS 세트' 출시

🙊: 맥너겟, 후렌치후라이, 음료와 BTS멤버들이 직접 선택한 소스 2종으로 구성된 ‘맥도날드 The BTS 세트’ 가 출시되었어요. 맥도날드와 BTS의 협업을 기념하는 MD 컬렉션도 함께 출시되었으며, MD 상품은 위버스샵을 통해 만나볼 수 있어요.


멜릭서, '플라스틱 없는' 팝업스토어 오픈

🙊: 한국 최초 비건 스킨케어 브랜드 멜릭서가 플라스틱 없는, ‘더 플라스틱 프리 스토어(The Plastic-free Store)’를 오픈했어요. 위치는 강남구 삼성동 파르나스 몰 B1로 5월 31일(월)까지 진행될 예정이에요. 베스트셀러 샘플 증정과 할인, 공병 교환 등 함께 다양한 혜택이 있으니 잊지 말고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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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진정해ㅠㅠ 볼빨간 에디터의 홍조 케어템